- 6학년 조정민 - 

내 꿈에 대해 더 확실히 알게 되었고, 내 꿈이 이런 것이었구나 라고  다시 깨닫게 된 것이 꿈찾기 프로젝트였다. 그래서 더욱 의미 깊은 프로젝트였던것 같다.  내 꿈에 대한 지수 등을 더 알게되었다. 그래서 나는 더 적극 참여를 하게 된 것 같다.

-  6학년 김민영 -

컴퓨터로 하니 좋았다. 거의 매주 하다보니 귀찮았다.  하지만 나의 꿈에 대해 한발짝 다가가서 좋은 프로젝트인거 같았다. 다음에도 또 하고 싶다. 그리고 꿈에 대한 자신감과 확신이 생겼다.

-  6학년 김은서 -

진로를 정확히 파악을 하게 되었고 내가 어떤 직업에 흥미가 있는지 알게 되었고 내가 지금 관심이 있는 직업에도 더 많이 알게 되었고 이 직업에 대해서 더 알 수 있어서 좋았다.

-  6학년 김은아 -

많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하여 아쉽지만, 내 꿈에 대해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된 것이 좋았다. 꿈이 아직 확실하지는 않지만 꿈을 찾고 이루기 위한 노력은 계속해야 될 것 같다.

-  6학년 강만세 -

나의 꿈은 운동선수이고 운동에 관련된 일을 하고 싶은데 컴퓨터에 앉아서 강의를 들어야 하는 것이 너무 지루했다.

-  5학년 조은별 -

7월말부터 꿈찾기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. 나는 무지 기대 되었다. 기대한만큼 재미있었다. 꿈찾기 프로젝트로 인하여 나는 내적성에 맞고 나에게 어울리는 꿈을 찾았다. 꿈을 찾았을 때는 무지 기뻤다.  내 꿈은 의사이다.  그것도 하버드대를 졸업한 의사가 되고 싶다.  꼭 될 것이라는 믿음감을 가지고 열심히 앞으로 공부할 것이다

-  5학년 문유경 -

꿈찾기 프로젝트를 통하여 많은 것을 배웠다. 참 좋은 프로그램 같다. 좀 재미있었다.

-  5학년 양지만 -

꿈찾기 프로젝트를 하면서 꿈이 생겼다. 꿈에 대한 것을 더 자세히 생각하게 되었다.  그리고 꿈도 3번이나 바뀌었다. 선생님이 시켜서 처음에는 하였지만 나중에는 더 자세히 알고 싶어서 스스로 컴퓨터를 켜고 하였다. 그리고 꿈을 원하는 것이 되어서 무엇을 할지도 생각하였다.

-  5학년 최주영 -

나의 꿈은 가수이다. 노래를 더 잘 하고 싶다.  지금은 피아노를 배우고 있지만, 가수가 되고 싶다. 꿈찾기 프로젝트를 통하여 많은 것을 배우게 된 것 같다.